38세 된 신광훈 새해도 포항맨 “포항은 첫사랑이자 끝사랑”
1987년생 베테랑 수비수 신광훈이 새해에도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고 뛴다. 포항은 1일 "신광훈과 재계약해…
1987년생 베테랑 수비수 신광훈이 새해에도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고 뛴다. 포항은 1일 "신광훈과 재계약해…
포항 스틸러스가 포항 이마트와 함께 따뜻한 연말을 만들었다. 포항은 18일 선린애육원을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With Ulsan having been crowned the K League 1 champions of the 2024 season ear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