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파괴한 ‘안양 분쇄기’ 김정현 “두드려 맞았지만 잘 막았다…해볼 만하다고 느껴”
터프한 수비로 울산 HD 공격을 잠재웠다. 김정현은 FC안양 깜짝 승리 일등공신이었다. 안양은 16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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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수비로 울산 HD 공격을 잠재웠다. 김정현은 FC안양 깜짝 승리 일등공신이었다. 안양은 16일 오후 2시…
